외출 중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데 편의점도 멀고, 지갑도 챙기지 못했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평등가족부가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을 2026년 7월 6일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작했습니다. 신청도, 자격 증명도 필요 없이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바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우리 동네가 대상 지역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이란? 대상지역 한눈에 보기
공공생리대는 성평등가족부가 여성 건강권 보장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기존 9~24세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월 1만 4,000원 바우처 지원과 별개로 연령·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년 7월 6일 서울 은평구를 시작으로 순차 개시되었으며, 총 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시행일 | 2026년 7월 6일부터 순차 시행 |
| 대상 지역 | 전국 12개 지자체 |
| 설치 장소 | 주민센터·도서관·청소년시설 등 500여 곳 |
| 지급기 수량 | 수동 300대 + 자동 400대 = 총 700대 |
| 제공 형태 | 중형 생리대 2개입 1팩 |
| 이용 비용 | 무료 |
시범 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12곳입니다. 이 지역 거주자가 아니어도 시설을 방문 중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공생리대 이용시설 확인하는 방법
이용 가능 시설 위치는 별도 신청 없이 성평등가족부 또는 해당 지방정부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지도 검색과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을 갖춘 전용 웹페이지로 확대될 예정이니, 자주 방문하는 시설의 비치 여부를 미리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공공생리대 이용방법 및 신청정보
별도 신청 없이 바로 이용 가능
✔ 사전 신청 : 불필요 (자격 증명 없이 누구나 이용)
✔ 이용 방법 : 지급기 전면 '받기' 버튼을 누르거나 수동 지급함에서 직접 수령
✔ 제공 제품 : 무색·무향 중형 생리대(2개입 1팩), 식약처 자문을 거쳐 안전 기준 확인
✔ 설치 일정 : 수동 지급기는 7월 6일부터, 자동 지급기는 안전 검사 완료 후 7월 20일부터 순차 설치
✔ 재판매 금지 : 되팔이 방지를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 거래 제한 품목으로 등록 추진 중
⚠️ 시설별 준비 상황에 따라 지급기 설치 완료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비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 순서 한눈에 보기
① 성평등가족부 또는 거주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 시설 확인
② 가까운 주민센터·도서관·청소년시설 방문
③ 지급기(수동함 또는 자동 버튼)에서 생리대 수령
④ 연속 이용 시 20초 간격 규칙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이용
지금 확인해두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 놓칩니다!
생리용품은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꼭 필요한 순간에 곤란을 겪게 되는 생활필수품입니다.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은 연내 총 650만 팩(1,300만 개)이라는 대규모 물량을 준비해 두었지만, 아직 전국 12개 지역에서만 운영되는 만큼 우리 동네가 대상인지, 어느 시설에 지급기가 있는지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정작 급할 때 헤매기 쉽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 학교·직장 주변 공공시설을 자주 오가는 분이라면 특히 유용합니다. 지금 성평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이용시설을 확인해두고,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보세요.
✔ 시행일 : 2026년 7월 6일부터 순차 운영
✔ 대상 지역 : 전국 12개 시범 지자체
✔ 이용 방법 : 신청 없이 지급기 방문 즉시 이용
✔ 시설 확인 : 성평등가족부·지자체 홈페이지


